발행일: 2026-07-14 20:11 (화) 07.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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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출간

『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출간

AI 시대 저널리즘의 본질과 미래를 조망한 신간 『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가 출간됐다.

AI 시대 저널리즘의 새로운 방향 제시

『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출간

AI 시대 저널리즘의 본질과 미래를 조망한 신간 『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가 출간됐다.

에스이에스생명샘은 AI가 급속히 확산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자의 역할과 저널리즘의 미래를 조명한 김규용 저자의 신간 **『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AI가 기자를 대체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저널리즘의 본질을 회복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저자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속보 작성과 기사 요약, 데이터 기반 기사 생산은 대부분 자동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사건의 의미를 해석하고 사회의 구조를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인간 기자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설명한다.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됐다. ▲속보 경쟁의 종말 ▲포털 중심 뉴스 생태계의 변화 ▲AI 시대 인간 기자의 경쟁력 ▲심층 분석 저널리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언론사 ▲질문 설계자로 변화하는 기자 ▲신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저널리즘 ▲2050년 뉴스의 미래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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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책 표지

저자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속도'가 아닌 '통찰'에서 찾는다. 앞으로 살아남는 기자는 가장 빨리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깊이 질문하고, 사회 변화를 연결하며, 미래를 해석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언론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AI, 데이터, 커뮤니티, 교육,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지식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특히 "AI는 정보를 생산할 수 있지만 의미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속보는 AI가 쓰지만 미래는 사람이 해석한다", "질문이 새로운 경쟁력이 된다"는 메시지는 기자뿐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계, AI를 활용하는 모든 지식 노동자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인 김규용 대표는 기업인과 언론인, 투자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언론산업과 AI 기반 미디어 혁신을 연구해 왔다. 유니슨홀딩스 대표이사와 시사매거진·KNS뉴스통신 부사장, 뉴스저널리즘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사프리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편향된 언론 환경의 개선과 지속 가능한 언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출판사는 "이 책은 기자만을 위한 전문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미래 안내서"라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믿고 어떻게 미래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자는 미래를 기록하는 사람이다』**는 전국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정가는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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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sesfount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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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park 2026.07.14 15:04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서도, 언론학 이론서도 아니라는 점이다. 인공지능, 플랫폼, 데이터, 민주주의, 신뢰, 미래 사회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하며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언론과 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까지 폭넓게 조망한다.